고스트 요리왕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를 찾기 위해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오일신.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표를 수리한 상사의 장례식장에서 누군가를 마주친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라면 요리가 딱 인데?"
"지, 집밥 우원봉 선생님?!"
일신 앞에 나타난 사람은 외식업계의 전설이자 스타 셰프인 주식회사 봉푸드의 회장 우원봉이었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온 이해할 수 없는 말.
"자네... 내가 보이나?"
다음날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집밥 우원봉 교통사고로 사망 '이었다.
귀신이 된 전설과 전설이 되고 싶은 일신의 은밀한 요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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