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투안 [E] 표지

천리투안 [E]

박찬규 - 가문에 피바람이 불고 두 눈마저 잃고 처참하게 노비로 전락한 좌승상부의 소공자 호운비.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없이 시들어가던 어린 영혼에게 작은 빛줄기가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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