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세경혼 표지

광세경혼

금강 - 위대한 아버지의 아들이 된 적이 있는가.
그 거대한 후광(後光)이 얼마나 버거운 무게인지 느껴본 적이 있는가.
자유롭고자,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방탕아가 되었다.
하지만 그처럼 존경했고, 그처럼 위대했던 아버지의 죽음.
그 죽음 앞에서까지 방탕아일 수만은 없었다.
미친 듯 한 세상을 살아가려던 그는 그렇게 해서 일어섰다.
아버지의 유물인 철검(鐵劍)을 짚고서……

유료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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