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지만 괜찮아 [E]
일꾼으로 7년 동안 고생하던 오세천이 기적과도 같이 헌터로 각성하는데 성공한다. 그가 각성한 클래스는 힐러.
그러나 이미 값싸고 질 좋은 포션 개발의 상용화로 힐러의 가치가 바닥까지 떨어진 뒤였다.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연한 기회에 신성의 파편을 얻게 된 그는 이를 통해 힐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정상을 목표로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되는데.
그를 가로막는 거대한 적. 블랙 헌터.
과연 그는 원하던 절대 무력을 손에 넣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내가 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