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자들
그 후로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우리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
법을 수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경찰은 견찰이라는 조롱을 받는 집단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
역대 최강이라 불리며 불가능에 가까운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강력3반의 형사들.
하지만 목숨걸고 체포한 범죄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풀려나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
그때, 법망을 피해간 사회의 쓰레기들에게 사형을 집행하는 의문의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데
귀신의 솜씨인듯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연쇄살인범의 사형 집행은 정의인가 범죄인가.
강력3반 에이스 한준석!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