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 네이브 회귀하다』
음식재료를 다듬거나 잔심부름이나 하는게 고작이다
그리고 내 몸을 옥죄어 오는 연병할 죽을병까지.. 머리가 어지럽다. 코에서는 코피가 떨어진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이런 거지같은 삶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그런데, 이런 도저히 내리막길 이라곤 없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더욱 낭떠러지로 밀어 버리다니..
좆같은 신들아~ 도대체 나에게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주느냐~
이런 병신같은 세상 내가 싸그리 엎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