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의 귀환 [E] 표지

반골의 귀환 [E]

정주(丁柱) - ‘어차피 네 녀석에게 계승권을 줄 생각은 없다.’
버려졌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백작가에 피해 주지 말고 네 마음대로 살아라.’
전장에 투신했다.
‘뭐? 대장이 귀족이라고? 대장이 귀족이면 내가 이 전쟁 끝나도 평생 대장으로 모신다.’
그리고 돌아왔다.

버림받아 홀로 떠난 백작가의 넷째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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