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당한 과장에게 러브콜이 쏟아짐
성공적인 오픈 직후 돌아온 건 차장 특진이 아닌 권고사직서와 낙하산의 공로 가로채기였다.
“조용히 사인하고 나가. 딴소리하면 손해배상 청구할 테니까.”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나왔다.
그들이 모르는 사실이 딱 두 가지 있었으니까.
하나는 그 시스템의 핵심 커널 특허가 회사가 아닌 ‘내 개인 명의’라는 것.
다른 하나는 내 사번이 말소되는 순간, 무상 라이선스 종료까지 단 48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는 것.
사옥 문을 나서자마자 업계 1위 기업들의 백지수표 러브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