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회귀한 장합은 천하를 노린다
위나라의 명장 장합은 제갈량을 추격하던 중 최후를 맞이한다.
평생 원소와 조조의 휘하에서 수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마지막까지 남의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했던 삶.
그런데 눈을 떠 보니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기 1년 전인 서기 183년이었다.
“이번 생에는 누구의 부장으로도 끝나지 않겠다.”
미래의 전쟁을 기억하는 명장 장합.
단 300명의 향병으로 시작해 황건적을 격파하고, 천하의 영웅들을 자신의 휘하에 모은다.
전풍, 저수, 고람을 비롯한 인재들과 함께 세력을 키우고, 원소와 조조, 유비와 손권이 다투는 난세에 새로운 패자로 떠오른다.
이번에는 남의 천하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장합이 직접 천하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