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300%, 인생은 -100%
단돈 몇백만 원으로 시작한 미국 주식 투자.
계좌는 순식간에 불어났고, 강민우는 돈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수익에 취한 순간, 욕심은 빚이 되고 투자는 중독이 됐다.
연봉 8,200만 원의 평범한 직장인.
그는 돈을 벌려다 가족과 신뢰,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 잃어간다.
주가는 다시 오를 수 있어도, 무너진 인생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이것은 주식으로 인생 역전을 꿈꿨던 한 남자의 처절한 추락과 재기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