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피하려다 히틀러의 돌팔이 주치의가 되었다
소설 제목은 ‘우리 독재자는 또라이에요’.
아돌프 히틀러를 중심으로 미친 사건들이 마법같이 터지는 막장 대역물.
하필이면 내가 들어온 몸은 원작 주인공 곁에서 매일 신체를 검진하는 전담 주치의 였다.
문제는 내가 의료 지식이 눈곱만큼도 없는 문과생이라는 것이다.
“나 좆됐네..”
의학 서적 뒤지며, 돌팔이인 걸 들키지 않으려 발악하는 하루살이 인생.
들키면 총살, 안들키면 벼락부자.
어떻게든 돈 모아서 해외로 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