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의 최전선 복귀 표지

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의 최전선 복귀

미도하 - 한때 세계 최정상급 파티의 일원으로 AREA 50까지 도달했던 모험가.

데미안 에드니, 35세.

하지만 지금은 성공도, 명예도, 더 높은 AREA도 별로 관심 없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놀고.
마음 맞는 동료들과 오래오래 편하게 살면 그만이었다.

문제는 다른 파티원들의 생각은 달랐다는 것.

결국 5년을 함께한 동료들이 모두 떠났다.

그리고 홧김에 혼자 공략을 시작했다.

AREA 30.
AREA 40.
그리고 AREA 49.

현존하는 왕국 최고의 파티들조차 도달하지 못한 곳을 혼자서 돌파했다.

그런데도 AREA 50을 눈앞에 두고 돌아왔다.

"왜 50에는 안 들어갔습니까?"
"배고파서."

그렇게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그의 앞에,

실전 경험 0의 귀족 영애 검사.
자기 능력의 가치조차 모르는 소심한 바드.
아무도 믿지 않는 여우 수인 암살자가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진 사람들로 다시 만들어지는 파티, 애쉬트레이.

그리고 15년 동안 멈춰 있던 한 남자의 공략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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