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유령 21세기 두남자들이 연애코치를 해주다 표지

오페라의유령 21세기 두남자들이 연애코치를 해주다

꽃을단그녀 - 현대의 유명 마취전문의사 '현우'와 세무사'강두'가 19세기 파리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에릭에게 빙의한다.
그런데 에릭의 육체와 천재성은 얻었지만, 원작대로라면 결국 크리스틴을 라울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에릭의 기계공학·건축·음악 등에 천재성과 본인의 인격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현우와 강두와 공존하게 된다.
'강두'는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여자 경험이 많고 사람의 심리와 관계를 거의 전략게임처럼 분석하는 세무사다.
반면, '현우'는 잘생기고 매력적이지만 전략따위는 관심없고 오로지 '진심'으로만 다가가는 스타일.
현우와 강두는 '에릭'의 사랑이 이루어져야만 21세기인 현재의 집으로 다시 돌아 갈 수가 있다.
이렇게 에릭의몸에 빙의된 현우와 강두는 연애프로젝트를 에릭에게 알려주며 세 남자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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