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년 수련한 도사가 무림에 돌아왔다 표지

삼백 년 수련한 도사가 무림에 돌아왔다

g7009_gasystem0 - 삼백 년을 수련했다.

천하에 더는 상대가 없어 신선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등선 직전, 난데없이 끼어든 네 놈 때문에 선문이 닫혀 버렸다.

화가 나서 두들겨 팼더니 무림맹주, 소림신승, 사파 지존, 마교주란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십 년을 더 수련해도 선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삼백 년 만에 다시 무림으로 나왔다.

그런데 무림에서는 나를 광마라 부르고, 신선들은 내가 하늘로 올라올까 봐 벌벌 떤다고?

허어, 참.

나는 그저 신선이 되고 싶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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