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드는 마취과 의사 표지

명의를 만드는 마취과 의사

고구미씨 - 내 눈에는 통증이 보인다.

남들이 놓친 아픈 곳을 찾아내고,

그걸 고칠 수 있는 의사의 손을 빌린다.

환자들은 나를 명의라고 부른다.

같이 일하는 의사들은 성질 더러운 놈이라고 부르고.

“수술은 내가 하는데, 네가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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