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남긴 마지막 노래
상처를 치유하는 신비로운 빛.
아스테라는 마지막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였다.
8년 전, 아스테라는 숲에서 죽어가던 한 소년을 구했다.
그리고 8년 후.
“새하얀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의 행방을 찾아라.”
은빛 머리카락과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공작, 카시안 벨룸 드 로엠.
그는 자신을 구해 준 그날의 소녀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찾는 천사는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평범한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잊지 못한 노랫소리, 감춰진 천사의 정체.
두 사람의 운명은 다시 한번 이어지기 시작한다.
표지이미지 : AI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