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사이 : 실전 점사록
계룡산에서 신을 모신 뒤 지리산 하동 천신장군암 도량에서 신당을 지켜온 30년 차 무속인의 실전 점사록.
밤마다 온몸을 짓누르는 뱀꿈의 굴레에 갇힌 부부,
멧돼지가 파헤친 무덤 뒤에 숨겨진 가문의 비극,
음습한 흉가에 남아 산 사람의 피를 말리는 귀신,
오래된 자개장에 얽힌 지독한 한과 저주,
그리고 허주(虛主)에 홀려 인생이 무너지다 마침내 신의 길에 들어선 여인의 절규까지—
신령과 인간 사이, 그 서늘하고도 절절한 경계선에서 벌어진 진짜 이야기.
머리로 지어낸 허구가 아닙니다.
30년 간 점상에서 수많은 영가들과 직면하며 적어 내려간 100% 실전 오컬트 미스터리.
하늘의 뜻을 읽고 인간의 길을 인도하는 벼락신장의 기운으로,
신과 인간 사이의 진실된 숨소리를 전합니다.
※ 본 작품은 10권 분량 완필 작품으로 연중 없이 매주 [월·화·수·목·금]에 안정적으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