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2세의 후계자가 되었다.
아버지는 빌헬름 2세
할머니의 시어머니는 영국 여왕.
이 정도면 인생 날로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국이 세계대전으로 망하고 호엘촐레른은 무너진다.
제국의 공장은 넘쳐나고, 천재들은 줄을 서고, 군대는 세계 최강을 다툰다.
이 패를 들고 두 번이나 말아먹었다고?
그럼 이번에는 내가 판을 짠다.
영국과는 싸우기 전에 계산부터.
천재들에게는 돈부터.
전쟁광들에게는 목줄부터.
아버지, 잠깐만 비켜보세요.
이번 독일은 제가 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