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호랑이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표지

선산 호랑이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백코 - 십 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진북대장군 위무혁.
그러나 그의 공을 시기한 동료 장군들에게 역모 누명을 쓰고, 이름도 지위도 잃은 채 쫓겨났다.

삼년 뒤, 성을 버리고 의뢰만 받으며 떠돌던 무혁은 객잔에서 떡을 먹다 사레들린 노인을 구해준다.
그 노인은 무혁의 손목을 붙잡고 묻는다.

"자네, 장가는 갔는가?"

그 노인은 선산을 다스리는 천 년 묵은 백호, 산군이었다.

떡 하나 살려줬더니 사위로 잡혀간 전직 장군.
지키는 법을 잊은 검이 다시 지킬 것을 찾는다.

일반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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