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편의점 시즌 3 표지

달나라편의점 시즌 3

지구흑막 - 정규직이 됐다. 그런데 일이 지구까지 늘어났다.

달 뒷면, 오 평짜리 달나라편의점.
머리카락 열 가닥 남은 점장 보이딕과 텐타포, 젤리부, 삐걱스에게 서울에서 첫 공동 주문이 들어온다.

휴가를 내도 발은 매장으로 향하고, 반품 상자에서는 손님이 나온다.
동료들은 팬클럽까지 생겼는데, 점장에게 오는 연락은 죄다 배송 문의다.

그런데 이 가게가 꼭 필요하다는 지구의 외계인들.
달에서 하루하루 버티던 네 직원에게 서울이라는 다음 목적지가 생긴다.

문제는, 하필 그 지구가 사장놈이 사는 곳이라는 것.

외계인 편의점 직원 넷의 지구 진출 생존기, 시즌 3.

자유연재 〉 판타지,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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