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짜라 하면 무공이 사라진다 표지

내가 가짜라 하면 무공이 사라진다

다로아빠 - 무공에는 얼굴이 있다.
그 얼굴을 볼 수 있는 자는, 천하에 단 하나.

정본을 한 자도 틀리지 않고 익힌 스승이 죽었다.
그 시신 곁에서, 얼굴 없는 소년이 울고 있었다.

삼 년 후, 명문 천류검문의 정본 인증식.
말석의 삼류 감정사가 일어섰다.

"그 정본은 가짜입니다."

그가 판정을 내린 순간,
천하에서 수천 자루의 검이 동시에 죽었다.

명문의 절기는 왜 사람을 죽이는가.
정본은 누가, 무엇을 위해 바꿨는가.

무공의 진위를 가리는 단 한 사람의 눈이
지금, 천하의 정본을 뒤흔든다.

자유연재 〉 무협

#무협 #동양판타지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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