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 표지

다루

담묵(淡墨) - 세상에 수많은 무공이 있다.
그러나 그 모든 무공에는 저마다의 이치가 있다.

북방의 작은 산촌에서 자란 소년, 다루.

세상을 알지 못했던 아이는 한 노인과의 인연으로 무학의 길에 들어선다.

낯선 강호,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그리고 저마다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

누군가는 힘으로 상대를 누르고,
누군가는 빠름으로 승부하며,
또 누군가는 평생 하나의 초식을 갈고닦는다.

다루는 그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의문을 품는다.

같은 무공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 다른 무공 속에도 공통된 이치가 있을까?

정해진 초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무학의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한 소년.

그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고, 그 인연들은 훗날 하나의 길이 된다.

《다루》

세상을 걸으며 자신만의 무학을 완성해 가는 정통 성장무협.

자유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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