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복수는 제가 하겠습니다 표지

전하, 복수는 제가 하겠습니다

라담 - <전하, 복수는 제가 하겠습니다>

서윤그룹 대표 윤수아, 서른다섯.
눈을 떠보니 왕의 수라에 독을 넣으려 했다는 죄로 사약을 기다리는 악녀 김연아가 되어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 왕을 만난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마주한다.
“……김 비서?”
7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켰던 비서 김수현.
그가 이 나라의 왕, 이림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중단된 중전 간택, 의문의 죽음을 맞은 궁녀, 조정 깊숙이 뻗은 권력의 그림자까지.
김연아를 둘러싼 음모는 생각보다 깊었다.

“전하께서는 왕좌를 지키세요. 복수는 제가 하겠습니다.”

한때는 대표와 비서였던 두 사람.
이제는 왕과 죄인이 되어, 서로의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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