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속 정육점 직원 표지

좀비 아포칼립스속 정육점 직원

모라고하지 - 어제까지는 고기를 썰었다.

오늘은 좀비를 썬다.

서른넷, 정육점 직원 한도윤.

일하던 중 세상이 망했고, 사당의 초등학교에 있던 아내와 연락이 끊겼다.

“기다려. 내가 갈게.”

놈들은 사람을 먹고 진화한다.

나는 놈들을 잡을수록 강해진다.

칼 한 자루를 들고 나선 정육점 직원의 서울행.

목적지는 정해졌다.

그사이에 있는 좀비가 너무 많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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