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없던 나라가 나를 사형수라 불렀다 바르사커사 - 출근길, 지도 앱에 어제까지 없던 나라가 나타났다.서해 한복판. 건국 700년의 제국, 아르케아.그런데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동료도, 뉴스도, 역사책도 한결같이 말했다.그 나라는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고.세상이 통째로 바뀌었는데, 어제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뿐이었다.그날 점심, 뉴스 속에서황족 열일곱 명을 벤 시해범이 천천히 돌아봤다.내 얼굴이었다.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현대판타지 #이능력 조회수: 16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