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예정인 미완성 캐릭터로 빙의했다 표지

삭제 예정인 미완성 캐릭터로 빙의했다

a6736_25d42csnym - 내가 만든 게임에는 삭제 예정인 미완성 캐릭터가 하나 있었다.
설정도, 과거도, 능력도 대충 만든 캐릭터.

그런데 출시 후, 아무도 관심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캐릭터가 유저들 사이에서 뜻밖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직접 캐릭터를 수정하려던 순간—

눈을 떠보니 내가 그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떠오른 건 내가 만든 적 없는 시스템이었다.

[캐릭터의 결말을 확인하십시오.]

게임을 만든 개발자이자 고인물인 나.

눈앞에 펼쳐진 곳은 내가 만든 게임의 핵심 무대, 아르카나 아카데미.

과연 나는 미완성 캐릭터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유연재 〉 게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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