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노가더크류: 망한공장을 인수했더니, 세계가 줄을선다
기술은 빼앗기고, 누명까지 썼다.
열받아서 망한 공장을 덜컥 샀다.
그런데 직원들이 좀 이상하다.
보름달하고 레스비 없으면 일 안 하는 노가다 할배.
맨날 퇴사한다는 놈.
라면 한 박스면 신나는 용접 천재.
유튜브에 미친 아저씨.
그리고 나보다 더 성질 더러운 열아홉 신입까지.
아니, 이 사람들 데리고 공장이 돌아가겠냐고.
……그런데 돌아간다.
심지어 돈도 벌린다.
어라?
이거 진짜 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