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당한 셰프지만 푸드트럭으로 힐링합니다 표지

해고당한 셰프지만 푸드트럭으로 힐링합니다

하구둑 - 할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미각을 잃은 셰프 강하율.

“미각을 잃은 셰프에게 다음이 있습니까!”

“하율아, 할매가 하던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팔아라.”

결국, 해고를 당한 강하율은 할머니의 유언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지만,
미각을 잃은 상태.

[갤럭시의 보조 조리 및 미식 스캔 모드를 가동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남긴 고물 트럭은 평범한 차가 아니었다.
손님의 취향과 피로도,
숨겨진 마음의 상처까지 스캔해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외계 자동차였던 것!

슬픔과 절망 끝에 서 있던 셰프 강하율과 고물 트럭이 뿜어내는 가슴 따뜻한 음식의 향연.
사람들의 입맛과 마음을 읽어내는 고물 트럭은,
팍팍한 삶에 지친 사람들의 혀끝을 자극하며 행복한 온기를 선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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