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수사기록국: 잃어버린 페이지 표지

괴이수사기록국: 잃어버린 페이지

새벽분필 - 사람이 다치거나 죽고, 누군가 절망하고, 한 사건이 세상에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그 흔적은 ‘괴이’가 되어 세상에 또 다른 비극을 만들어낸다.

괴이수사기록국(BSIR)은 그런 괴이를 조사하고 생포, 기록하는 기관이다.


루미스 지부의 관장 ‘에블린’과 현장사서 ‘레온’, 정보사서 ‘셀린’, 보존관리사 ‘기디언’, 그리고 지부의 막내 ‘위니’까지.

다섯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그 원인을 밝혀 괴이를 생포한다.

그리고 생포된 괴이는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되어 루미스 지부의 서가에 보존된다.

하지만 어느 날, 오래된 기록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잃어버린 페이지’가 발견된다.


그 페이지가 가리키는 것은 무엇일까.

동시에 그들을 겨냥하는 어두운 손길은 과연 무엇일까.

루미스 패밀리는 과연 다가오는 손길에 맞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결말을 무사히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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