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군에 입대한 조자룡은 여포보다 강하다 표지

조조 군에 입대한 조자룡은 여포보다 강하다

손갱미니 - 고아로 자라 한국대 역사학과를 나왔다.

평생의 우상은 상산 조자룡이었다.

그런 조운의 무덤이 중국에서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고, 앞뒤 안 재고 비행기 표부터 끊었다.

그리고 비행기는 추락했다.

눈을 떠 보니 서기 190년, 상산.

나는 스물두 살의 조운이 되어 있었다.

아는 게 문제였다.

이 난세의 끝에서 천하를 먹는 건 조조도, 유비도 아니다.

사마씨다.

조조가 세운 나라는 결국 늑대 같은 사마씨 손에 넘어간다.

알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있나.

그래서 정했다.

유비 말고, 조조다.

여포가 천하무적이라고? 그럼 그 위로 올라가면 되지.

조조 곁에서 천하를 통일하고, 사마씨가 나라를 먹는 꼴은 내 창으로 막는다.

자유연재 〉 대체역사

#퓨전 #대체역사 #삼국지
조회수: 9,223 | 선호작: 81 | 좋아요: 227 | 연재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