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아는 남자
성형으로 얼굴을 바꾼 도망자를 사우나에서 잡아 호송하던 날, 중앙선을 넘은 덤프트럭에 피의자가 불타 죽고 책임은 그에게 떨어진다.
그를 데려간 곳은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이른바 '범정'. 찌라시부터 권력의 뒷거래까지 다 안다는 늙은 정보관 장춘자가 그의 새 파트너다.
총 대신 보고서 한 줄, 주먹 대신 정보 한 조각으로 싸우는 사람들. 검찰청 복도와 정보원의 단골 백반집, 사우나 열탕에서 오가는 진짜 정보의 세계.
검찰 수사관으로 25년을 일한 작가가 직접 겪은 실무 위에 쓴 수사 스릴러.
2024 월드 와이드 웹소설 공모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검찰수사관 최수호』(드라마 제작 중) 작가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