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그만둔 날, 오른팔에 내공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우렐드 - "야구, 그만두겠습니다." 평생을 바친 마운드를 내려온 날, 기적이 찾아왔다.
막혔던 기맥이 뚫리고, 오른팔에 푸른 내공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포기했던 고교 유망주에서, 대학 야구를 뒤흔드는 괴물로.
그리고 세계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를 폭격할 천하제일 투수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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