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매-赤梅 서생28호 - 군량 수레에 불을 놓은 날, 벼랑이 무너졌다.막힌 협곡에 남은 것은 손이 벗겨진 화산의 검객과 발목이 꺾인 몽골의 공주.서로를 베어야 할 두 사람은 살아 나가기 위해 거래한다.백현우는 흩어진 제자를 찾아 몰락한 화산을 다시 세우려 한다.쿠툴룬은 대칸의 보급로를 지키러 왔다.적의 손을 빌려 협곡을 벗어난 뒤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편에서 검을 들어야 한다.기다리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은 채 함께 살 길을 고를 수 있을까. 자유연재 〉 무협 #무협 #로맨스 조회수: 116 | 선호작: 3 | 좋아요: 3 | 연재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