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님, 민원은 제출하고 떼쓰시죠 표지

신수님, 민원은 제출하고 떼쓰시죠

말랑딸기 - 대기업 위기관리팀을 때려치우고, 할머니가 남긴 시골 한옥으로 내려온 강이현.

이제 좀 조용히 살 줄 알았다.

그런데 첫 손님부터가 사람이 아니다.
야간 등산객 때문에 불면증과 탈모에 시달리는 백호 산신령.
불법 글램핑장에 저수지를 빼앗긴 이무기.
그리고 하나둘 한옥으로 몰려드는 신수와 영물들.

“그래서요. 민원이 정확히 뭡니까?”

전설 속 존재들의 골치 아픈 민원을
계약서, 녹취, 행정 절차와 약간의 신력으로 해결한다.

신수님, 민원은 제출하고 떼쓰시죠.

오늘도 신수 민원실은 정상 영업 중입니다.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사이다 #힐링 #해결사 #회사원 #능력자 #신화 #전설 #귀농
조회수: 131 | 선호작: 5 | 좋아요: 11 | 연재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