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연화(無量蓮華) - 숨만 쉬어도 무한내공
잠들어 있던 비전이 깨어나고, 뼈마디가 부서지며 환골탈태를 이룬다.
그리고 그날부터,
숨만 쉬어도 내공이 쌓이기 시작했다.
아미파에서 여제자로 산 지 스무 해.
정작 본인만 몰랐다. 자신이 사내라는 것을.
파문당한 몸으로 산을 내려온 사내, 구일영.
그의 강호행이 지금 시작된다.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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