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 멸망하는 도시의 수리공 khan2631 - 자정마다 낡은 프린터가 딱 한 장의 사고 기록을 뱉는다. 대상은 정확히 일주일 뒤. 그러나 사고를 막기 위해 움직이면 이미 나온 기록마저 바뀐다.방재 기술자 한서준은 무너질 교량을 알고도 혼자 다리를 고칠 수 없다. 검증되지 않은 부품은 사람을 다치게 하고, 대피 안내 하나는 누군가의 가게를 닫게 한다. 구조대·시설팀·상인·주민과 현장을 확인하며 고장 난 장비와 결정 과정을 하나씩 수리한다.사고를 줄일수록 보이지 않던 피해가 드러난다. 미래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기록하고 함께 고치는 사람이 도시를 살릴 수 있을까.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현대판타지 #생존 #성장 조회수: 206 | 선호작: 5 | 좋아요: 4 | 연재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