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가게만 보이는 천재사장 표지

망한 가게만 보이는 천재사장

윤시온 - “이 가게, 망한 거 아니에요. 돈이 되는 방법을 아무도 못 찾았을 뿐이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쫓겨난 점포개발 담당자 서도윤.

퇴사한 날, 폐업을 앞둔 분식집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숫자를 보게 된다.

[현재 점포 가치: 0원]

[개선 성공 시 예상 점포 가치: 2억 8,000만 원]

남들이 망했다고 포기한 가게의 숨겨진 가치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도윤은 폐업 직전의 분식집을 살리고, 손님이 끊긴 식당을 되살리고, 버려진 사업을 하나씩 돈이 되는 사업으로 바꿔 나간다.

작은 분식집에서 시작된 그의 도전은 어느새 수십 개의 점포와 수백억 원대 기업을 움직이는 사업으로 커지는데…….

“남들이 버린 가게라고? 그럼 내가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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