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로판 속 시체가 됐는데요 (좀비를 곁들인) 표지

눈 떠보니 로판 속 시체가 됐는데요 (좀비를 곁들인)

숭늉뇨끼 - 힐링 로판인 줄 알았다. 3권에서 좀비가 나오기 전까지는.

연중된 '장르 배신작'에 유일하게 정답 댓글을 단 독자, 한서윤.
작가가 보낸 향수를 뿌리고 잠든 그녀가 눈을 뜬 곳은 관 속이었다.
원작 1권에서 한 줄로 급사하는 엑스트라, 엘로이즈 하트필드.

건국제까지 남은 시간은 약 1년.
그날 황도는 좀비로 뒤덮이고, 첫 희생자는 나를 감시하는 저 무뚝뚝한 기사다.

"모든 단서는 1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1권 달달한 부분은 다 스킵했는데요?

자유연재 〉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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