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빙의한 내가 미래의 AI를 얻었다.
어느 날, 평소처럼 횡단보도를 건너던 그는 졸음운전 트럭에 치여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이세계의 조선.
그런데 눈앞에는 정체불명의 AI가 떠 있고, 상태창에는 황당한 미션이 떠 있었다.
[미션: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십시오.]
[보상: 치유능력 Lv.2]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문제는……
AI가 너무 시끄럽다는 것.
그리고 이곳 조선에는 현대의 의학도, 약도, 병원도 없다는 것.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만 강해지는 남자.
나화진의 조선 의원 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