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우(單友) - 목숨을 던져 남을 구했더니, 기형적인 힘이 굴러들어왔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헌터가 된 만년 취준생 강진우. 헌터국 판정은 최하위 E급. 남들은 짐짝이라 비웃었지만, 아무도 내 진짜 상태창을 모른다. 히든 클래스 : 찬탈의 구원자 무한한 스태미나로 지치지 않는다. 괴물의 근력이 탐나면 목을 베어 뺏고, 부족한 스킬은 적의 숨통을 끊어 훔친다.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게 정해진 헌터 세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 혼자 랭크의 벽을 씹어 먹으며 끝없이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