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에서 남의 수명으로 장생한다 아이처럼 - 일흔 살, 오영근, 연기 삼층.평생을 수련하고도 축기의 문턱조차 밟지 못했다.죽을 날만 기다리던 내게, 남의 수명을 빼앗는 등잔이 생겼다.한 사람에게서 일 년.열 사람에게서 십 년.젊음을 되찾아도 형편없는 자질은 그대로였다.괜찮다. 십 년에 안 되면 백 년을 수련하면 그만이니까.그러니 오래들 살아라.내가 지켜 줄 테니.너희가 살아야 나도 오래 산다.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선협 조회수: 1,995 | 선호작: 49 | 좋아요: 109 | 연재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