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이 작전주 찢는다
한때 ‘신의 손가락’이라 불리던 프로게이머, 강도현.
망가진 손목과 함께 선수 생활도, 모아둔 돈도 전부 날아갔다.
그리고 밑바닥에서 발견했다.
작전 세력이 호가창을 조작하는 순간.
남들에게는 보이지도 않는 0.3초의 빈틈을.
가짜 매수벽.
통정매매.
차명계좌.
개미들의 돈을 빨아먹는 놈들의 작전.
놈들이 시장을 조작한다면,
강도현은 그 조작의 틈을 찢어버린다.
“0.1초면 충분해.”
프로게이머 출신 강도현의
작전주 사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