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을 베어 여인을 구하다.
중원 천하를 제패한 현경(玄境)의 대고수, 남궁혁.
하나뿐인 여인 '연화'가 불치병으로 쓰러지자,
그는 영약을 구하기 위해 마침내 차원의 벽을 검으로 베어 버린다.
눈을 뜬 곳은 마법과 기사가 존재하는 생소한 판타지 세계.
만병통치약 '엘릭서'의 재료가 이곳에 존재한다.
서양의 소드마스터? 오라 블레이드?
차원을 베고 온 현경 고수의 검끝 앞에서 무의미할 뿐.
"막지 마라. 내 검은 오직 한 여인을 구하기 위해서만 움직인다."
연화를 살리기 위한 남궁혁의 거침없는 차원 압도 판타지 무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