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끝의 도서관 표지

세계의 끝의 도서관

견습집사 - 이야기는 언제나 밤에 시작됩니다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기묘한 도서관

이 도서관의 견습사서는 주인님의 침대맡에 앉아, 매일 밤 책의 틈새에서 들려온 기묘한 일상과 쓸데없는 잔소리, 그리고 세계의 종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재난과 경제 대공황, 인공지능의 대두

계시록의 악마들이 지상을 거닐고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시대

그리고 두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지켜본 끝에 기술로 인류를 바꾸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세계 최대 기업의 회장

우연과 불공정으로 결정되는 삶의 구조 앞에서, 이 세계는 악이라는 논리로 파멸을 선택한 사제

이들이 세계의 운명을 두고 싸우게 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둘 다 기묘한 도서관의 회원입니다

사서들과 함께 밥을 먹고, 운동하고, 연극을 하고, 서로를 놀리며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을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날뛰고.. 장르도 형식도 이상하고

때로는 너무나 잔혹하고 슬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작이지만

그냥, 사람들이 웃고 울고 떠들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예정된 종말을 향해 가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어반 판타지·오컬트·SF 아포칼립스 연대기

<견습사서 기묘담>

침대맡에서 누군가가 읽어주는 이야기라면,

그건 분명 해피엔딩일 테니까요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SF #드라마 #공포_미스터리 #오컬트 #힐링 #BL #라이트노벨 #포스트아포칼립스 #괴담
조회수: 0 | 선호작: 3 | 좋아요: 0 | 연재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