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관리실이 최후의 안전지대다 그그다그그 - 단지 밖을 회색 안개가 삼킨 밤, 관리실 불빛만 살아남았다.백록아파트 304세대, 관리소장 배도식.그가 직접 점검하고 되살린 공용시설이 안전지대의 경계가 된다.전기도, 물도, 사람의 힘도 한정돼 있다.주민들과 함께 끊긴 통로를 잇고, 남겨진 사람을 데려온다.오늘 지켜낸 한 동이 내일의 도시가 될 때까지.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생존 #시스템 #아포칼립스 #가족 #성장 조회수: 316 | 선호작: 7 | 좋아요: 29 | 연재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