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 세계에서 내가 레일건이다
수선자들은 그들을 벌레라 불렀고, 유일하게 영기가 없다고 판정받은 나는 광차나 밀게 됐다.
그런데 이 광산에는 전기를 품은 돌이 있었다.
바닥에는 쇠로 된 레일이 두 줄로 깔려 있었다.
"쏠 수 있으면, 맞힐 수 있을 때 쏜다."
호신막째 뚫린 수선자.
그날부터 문파는 그를 사람이 아니라 주인 잃은 법보라 부르기 시작했다.
흩어진 동료를 찾고, 귀환 통로를 빼앗고, 지구로 돌아간다.
광역기 없는 원툴 헌터의 선협 관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