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룡검법 표지

승룡검법

원스톤 - 십 년 전, 그놈은 내게서 모든 것을 가져갔다.
검법도, 친구도, 이름까지도.
그리고 그 위에 '천룡문'을 세웠다.

이제 강호에 한 권의 책이 떠돈다.
천룡문주만이 가졌어야 할 검법,

소문을 흘린 건 사천의 이름 없는 해결사.
칼 대신 종이 한 장으로, 목을 베는 대신 숨통을 조이며.

나는 초대받은 손님으로 그 문을 넘는다.

기다려라, 천룡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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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복수 #음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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