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표지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g5177_rhffkoso - "너가 잊는걸 내가 전부 기억할게."


​축구선수의 꿈을 꾸는 쑥스러움 많은 소년, 나츠키.

그의 일상에 어느 날 눈부신 겨울 같은 소녀, 후유가 불쑥 찾아왔다.



​"행복하려고 이 마을에 왔어."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작은 여자아이.
찬란한 미소의 뒤에 지독한 운명이 숨어있었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의 계절에 스며들어 간다.




​"다음 해, 우리가 처음 만났던 언덕에서 다시 만나자."

​잊혀져 가는 기억의 끝에서 피어난, 가장 시리고도 찬란한 청춘 순애보.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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