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 강남 한복판에 나만의 요새가 있다 표지

좀비 아포칼립스 강남 한복판에 나만의 요새가 있다

써니가 - 기적의 신약이라 불리며 모든 불치병을 정복한 '엘리스 백신'.
하지만 한 달 뒤, 완치 판정을 받았던 환자들이 피를 토하며 사람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백신은 인류의 축복이 아닌, 끔찍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서막이었다.

전 707특임대 대위, 유성.
지옥으로 변해버린 강남 한복판에서 그는 절망하지 않는다.
과대망상증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했던 '둠스데이 프레퍼' 아버지 덕분에, 그의 논현동 자택은 두께 40cm의 강철 대문과 방탄유리, 자가 발전기, 실내 농장, 지하 무기고까지 완비된 '초특급 요새'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전시체제로 돌입한다."

압도적인 무력과 전술로 무장한 유성과 707특임대 동료들.
대통령을 호위하던 청와대 경호 1팀장, 수방사 특공대원들, 최고 인기의 걸그룹 아이돌,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까지.
지옥에서 살아남은 각 분야의 최정예 생존자들이 유성의 콜로니로 집결하기 시작한다.

식량과 자원을 노리는 약탈자들의 위협, 진화하는 좀비 떼, 무너져버린 국가의 잔해 속에서...
최강의 생존자들이 뭉쳐 서울 한복판에 인류 마지막 희망의 요새를 건설한다!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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