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해커는 AI로 미래를 해킹한다
살아남은 자들은 거대한 돔 안에서 AI와 유전자 알고리즘에 의해 철저하게 계급이 통제되는 디스토피아를 건설했다.
해커 이우진은 상층부를 향한 테러에 울며 겨자먹기로 동참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라클'이라는 이름의 시스템에 의한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고 만다.
정부의 제안으로 군용 AI 브레인 칩을 삽입하는 대신 정부 보안국 요원으로 일하게 된 그는 AI마저 해킹해서 신체 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AI의 오버클럭이 계속될수록 몸은 망가져가지만, 이우진은 이 세계에 얽힌 미스터리와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간다.
탄탄한 세계관과 두뇌 싸움을 통한 하드 보일드 SF.